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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가 살던 서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화동.
그곳에서 나는 영영 길을 잃은 아이가 되어 머물고만 싶었다.
2012. 8. 25. 이화동. E-P1 / Contax G 28mm / 멀고느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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