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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유람선 저녁의 유람선을 타고 우리는 얼어붙은 강을 녹이고 있었다 물결에 떠밀려 선창으로 스미는 ..
읊조리다 2012.05.13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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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 강은교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
읊조리다 2012.05.08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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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던 날 붉은 산 너머로 지던 태양 붉어지던 잎사귀들 적도 위의 섬들 뜨겁던 여름의 정오들을 떠..
읊조리다 2012.05.07 0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