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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번 주의 저조한 글쓰기에 대한 변

멀고느린구름 2011. 4. 9. 08:07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바빴고 바빴으며 바빠서
지쳤고 피곤했으며 잠이 왔지만

그런 것은 언제나 그랬던 것이고

게을렀다고 할밖에;;;

오늘 상큼한 주말 출근 후 돌아와
내일 만회하겠습니다 - _ -;

다음 화를 기다리시는 분들 죄송!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어여쁜 영혼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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