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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Works 3.0

멀고느린구름 2014. 12. 30. 10:13
Novel Works 3.0 
(1995 ~ 2014) 


1.  크리스 마스 선물 1995. 겨울. 제5호 장평중학교 교지 수록.

 

2.  겨울(분실) 1996. 겨울 집필.

 

3.  물망초 1997. 10월. 다대고등학교 교지 몰운대 창간호 수록.

 

4.  소녀와 별(부제= 어느 미래의 이야기) 1997. 11/ 20. 詩說 프로젝트 첫째.         

 

5.  약속의 땅 1998. 02/03.                                

 

6.  기억의 늪 1998. 04/27. 소월문학상 응모작.                                         

 

7.  햇살이 따사로왔던 주말 1998. 05/29. 대산청소년문학상 응모작.              

 

8.  늘 푸른 느티나무(복원중) 1998. 07/05.

 

9.  12월, 그 겨울의 단편(분실) 1998. `09~12월. 3개월에 걸쳐 쓴 첫 중편.    

 

10. 편지 1998. 12월. 詩說 둘째.                                                                

 

11. 종이비행기(분실) 1999. 새해를 맞아 쓰기 시작했던 첫 장편 프로젝트.    

 

12. 민들레 1999. 02월. 부산 청소년신문 '우리들신문' 연재작 + 다대고 3회 교지 수록작.    

                                                                              

13. 벚꽃(부제= 어머니의 봄)  1999. 05월. 부산시 백일장 최우수, 부산광역시 시장상.

                                                     

14. 타인의 세상  1999. 05/31. 제 8회 청소년 문학상 문화관광부장관  특별대상 수상작. 

                                           

15. 낙화(분실) 1999. 여름. 다락방 어딘가에 있었는데...; 

 

16. 낯선 여행(퇴고중) 1999. 가을. 남해금산 첫 문학기행 기념 소설.

 

17. 우편배달부의 나무 2001. 09/27. 꽁트 프로젝트 첫 번째.

 

18. 그리움의 풍경 2001. 10/12. 꽁트 두 번째.

 

19. 오후만 있던 일요일 2002. 03/30. 꽁트 세 번째.

 

20.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2002. 04/30. 고려대학교 고대문화상 수상작.

 

21. 겨울바다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 2002. 05/22. 다희 이야기 1부.

 

22. 섬집아이 2003. 01/03. 꽁트 네 번째.

 

23. Three Point Shoot "2003. 04/29.  첫 스포츠 소설."

 

24. 달빛 밤에 2003. 06/27. 오랜만의 가벼운 소설.

 

25. 바람의 프리즘 2003. 10/18. 꿈과 낭만의 로맨스 소설.

 

26. 파이팅! 그레이트 마더 2003. 10/27. 2003년 최고의 성과.

 

27. Bye bye Memorial  2003. 12/23. 첫 S.F 소설. 바이바이 시리즈 1편.

 

28. 고망몽유록 2004. 5월. 고대신문 청탁작. 꽁트 다섯 번째.

 

29. 붉은 (집필중) 2004. 여름 ~ 현재. 중편 예정.                  

 

30. 순정만화를 읽는 남자 2004. 5/26. 만화를 소재?로 한 첫작품이랄까?

 

31. 내일은 무지개(장편연재 - 보류) 2004. 여름. 다희 이야기 2부.

 

32. 오블라디 오블라다 2004. 8/31. 바이바이 시리즈 2편.

 

33. 딜리트(Delete) 2004. 10/26. 바이바이 시리즈 3편.

 

34. 겨울날은 간다 2004. 11/4. 우울한 일요일 아침에 무심결에 쓴 꽁트 no6

 

35. 두 사람의 노스텔지어 2004. 고대신문 웹진 '쿠키'에 1부까지 연재. 장편 '예스터데이'의 모체.

 

36. 인어공주를 위하여 2005. 가을. 중편. 


37. 예스터데이를 기다리며 2006. 1/5. 프로젝트 채드001


38. 강아지를 부탁해 2005. 7월.


39. 파리씨 생명주의자를 만나다  2005. 8/9. 문예진흥원 웹사이트 '문장' 이달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40. 마음 2006. 3/13. 꽁트 no7


41. 문과생 토마스 군의 과학교실  2006. 4/9. 학습소설 프로젝트 01 


42. 살인자를 만난 날 2007. 7/7. 헤밍웨이 'The Killers' 리메이크.  


43. 자폐증 비눗방울 아이  2007. 12/9. 꽁트 no8


44. 어느 날 두 개의 벤치가 2007. 12/18. 꽁트 no9


45. 세상의 모든 저녁으로 가는 방법 2007. 12/30. 꽁트 no10


46. 머리를 자르는 사람 2008. 1/15. 꽁트 no11


47. 호모 메테오로스 2008. 4/20. 꽁트 no12


48. 전화가 안 온 날 2008. 5/21. 꽁트 no13


49. 천국을 거부한 사람 2009. 2/21.


50. 실어 2009. 2/22.

 

51. 밤, 해변의 대화(말해질 수 없는 것) 2010. 4/17. 꽁트 no13


52. 지난 번 널 만났을 때 2010. 6/2. 초고를 詩로 써둠. 꽁트 no14


53. 안녕, 구름들 2010. 7/27. 3부작 단편 연작. "1부, 문장 이 주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54. 우리가 세계지도를 샀을 때 2010. 9/19. 꽁트 no15


55. 마피아 2011. 2/6. 


56. 그때가 아닌 지금 2011. 2/10. 최초의 독자 청탁 소설. 꽁트 no16


57. 예스터데이 2011. 7/5. 최초의 장편 '완성'작.


58. 아버지와 킹콩 2011. 8/2. 5회까지 연재, 보류 중 


59. 우주 속에 홀로 2011. 9/5. 오랜만의 SF 


60. 건너지 마시오 2011. 9/19. 꽁트 no17


61. 우주 어딘가에 또 한 마리의 토끼가 2011. 11/10. 


62. 4페이지 분량의 자소서 2011. 12/3. 


63. 달에서 2012. 1/2. 


64. 사랑의 트위스트 2012. 1/9. 


65. 양말 벗기 무브먼트 2012. 1/14. 중편. 


66. 우주 속에 홀로 2011. 9/5. 오랜만의 SF 


67. 7일 2012. 2/2. "문장 이달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68. 트윗트윗 2012. 3/30.


69. 포플러나무 숲 사잇길 2012. 7/16. 중편. 


70. 고양이가 있었다 2012. 12/9. "문장 이달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71. 모두 그린란드로 간 걸까 2013. 2/14. 두 번째 장편. 


72. 여름밤은 무의미함 2013. 3/3. 


73. 비틀즈 기억하고 있습니까 2013. 3/20. "문장 이주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74. 벚꽃이 지던 밤 우리는 청계천변을 걸었어 2013. 4/14. 


75. 아네일 커피 2013. 5/18. "문장 이달의 최우수 공모소설 선정"


76. 원 모어 타임 원 모어 찬스 2013. 8/5.


77. 소년의 죽음에 작용한 힘에 관한 연구 2013. 8/25. 


78. 61년 2013. 11/13. 중편. 


79. 보노보노를 만났어 2013. 12/25. 꽁트 no17


80. 어느 재즈까페 2014. 1/15. 


81. 목넘이 마을의 고양이 2014. 2/16. 


82. 문학과 사회 2014. 3/24. 중편.


83. 천 번을 흔들려야 청춘이다 2014. 5/10.


84. 언젠가 기린을 만난다면 2014. 6/10.꽁트 no18


85. 소희 2014. 7/19.


8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14. 7/30. 꽁트 no19


87. 내 생일선물을 잘못 사오거나 모자를 내려놓은 남자 2014. 9/25.


88. 안도 다다오 2014. 12/27.

   

89. 어떤 이의 생은 열 아홉까지라는 것을 2015. 1월 중순 예정. 




* 2000년도를 제외하고는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써왔다는 것을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모쪼록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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