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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동해안으로 배낭 여행을 떠납니다.
아무런 계획도 없습니다.
눈이 쌓인 드넓은 자연을 보고 싶네요.
여행 기간 중에 단편 소설 한 편을 쓰려고 해요.
제목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3.5집의 앨범명과 같은
'일곱날들'입니다.
그럼, 다녀와서 뵐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 )
아무런 계획도 없습니다.
눈이 쌓인 드넓은 자연을 보고 싶네요.
여행 기간 중에 단편 소설 한 편을 쓰려고 해요.
제목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3.5집의 앨범명과 같은
'일곱날들'입니다.
그럼, 다녀와서 뵐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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