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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에세이

금발의 청춘

멀고느린구름 2010. 12. 12. 23:01


오덕녀는 샤아 아즈나블을 사랑했으나 나는 크와트로 바지나(샤아 아즈나블의 가명)와 어린왕자의 
금발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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