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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휴가
작사/곡 멀고느린구름
바람이 부는 곳으로
파도가 치는 곳으로
별빛이 환한 곳으로
우리 둘 함께 떠나자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눈을 보며 얘기 하자
그 밤이 다하도록
시간이 느린 곳으로
월요일 없는 나라로
무지개 다리 너머로
우리 둘 함께 떠나자
*손을 잡고 함께 걷자
눈을 보며 얘기 하자
그 밤이 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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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휴가 갈 사람도 없는 신세지만... 노래라도 지어 부르며 위안을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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