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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etter
작사/작곡 정엽(에코브릿지 공동작곡)
노래 멀고느린구름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 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간주)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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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만... 역시 정엽 씨처럼 후렴구를 달콤하게 부르는 것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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