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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마피아 "그러니까 말야. 아까부터 선배의 눈동자가 굉장히 흔들리고 있거든. 대체 왜 그런 걸까. 나는 선배가 마피아가 틀림없다고 생각해." 날카로운 C가 말했다. 단호한 어조였다. 이제 막 게임을 참가한 사람이라면 '이런 끼어들자마자 끝나버렸군.'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지목을 당한 A선배는 말 주변이 없는 사람이었다. A선배는 담담하게 "나는 아니다."라고 교과서 2페이지를 펴는 학생처럼 답했다.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 되려 신뢰감을 주었다. "맞아. 선배가 마피아라면 아까 98학번 D선배를 죽이지 않았겠지. 이제 마피아는 단 한 사람이고. 우리는 4명이나 남았으니까 말야." 남몰래 A선배를 좋아하고 있던 안경을 쓴 B의 말이었다. "일리가 있어. 잠깐! 아까 D선배를 죽일 때 손을 내리지 않은 게 단발..

소설/짧은 소설 2011. 2. 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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