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 - 라비헴
라비헴 작사/곡 멀고느린구름 많은 밤이 지고 또 져도 우린 서로를 이해 못했지 서로를 몇 번이나 안아도 우린 결국엔 두 사람인 걸 창이 없는 마음의 도시 라비헴 라비헴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 나의 병든 삶을 받아줘 아무리 외쳐봐도 돌아보는 이 없는 라비헴 사람은 사람을 믿으며 반쪽인 영혼을 채우려 해 수 많은 별들도 홀로는 빛을 낼 수 없는 것인데 문이 없는 마음의 도시 라비헴 라비헴 *나를 믿어주기를 바래 나의 이 진실을 받아줘 아무리 외쳐봐도 돌아보는 이 없는 라비헴 ="" style="left: 305px; width: 300px; top: 288px; height: 45px; ">
운문/노래하다 2010. 12. 24. 23:34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