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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들 사이로 지는 저녁해
리허설 중인 단편선
철거되고 있는 집들 사이에 있는 두리반
시낭독과 함께 시작된 단편선의 공연
이미지밴드
그리고 브로콜리 너마저
2011. 3. 18. E-p1 / ContaxG 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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