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 봄이 시작된다
봄이 시작된다 작사/곡 멀고느린구름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 없이 걸어봐 왠지 모를 이 기분 너를 만날 것 같아 4월의 이야기는 좀더 따스하겠지 왠지 모를 이 기분 너를 만날 것 같아 4월의 봄비 나를 적시네 4월의 바람 나를 떠밀고 4월의 햇살 속에 네가... 네가 있다... 나의... 봄바람이 불어와 벚꽃이 흩날린다 왠지 모를 이 기분 너를 만날 것 같아 4월의 봄비 나를 적시네 4월의 바람 나를 떠밀고4월의 햇살 속에 네가...네가 있다... 나의... 4월의 봄비 나를 적시네 4월의 바람 나를 떠밀고 4월의 햇살 속에 네가... 네가 있다 나를 본다 봄이 시작 된다
운문/노래하다 2013. 4. 7. 00:24
Folk - 오 5월
오 5월 작사/곡 멀고느린구름 아침에 창 열어보니 싱그런 하늘이 있네 구름 하나를 따다가 자건거 안장에 얹네 약속한 장소로 가네 그대를 만나러 가네 5월의 하늘은 맑고 그대의 웃음도 맑네 5월의 하늘은 밝고 그대의 웃음도 밝네 약속한 장소로 가네 그대를 만나러 가네 5월의 하늘은 맑고 그대의 웃음도 맑네 5월의 하늘은 밝고 그대의 웃음도 밝네 * 폭풍우 몰아치는 날에 이런 노래를 만들고 있는 나라는 인간도 참으로 태평한 인간이로군. 무튼 5월이 온 것을 경축하며. 아... 내일인가?
운문/노래하다 2011. 4. 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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