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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바다와 대관령 사이 어디쯤
길었던 한 시절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설원 속에 묻는다 2013. 2. 5. 멀고느린구름. 대관령 양떼목장. E-P1 / Contax G 28mm
Art/사진
2013. 2. 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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