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스터데이를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잠시 휴식 중입니다.
지금은 글이 써지지 않네요.
혼란스러움과 쓸쓸함과 봄햇살 같은 것이 뒤엉켜서
머릿속이 지나치게 복잡해져 있습니다.
정리가 되고
보다 간명해지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그 순간이 내일이 될 수도 있겠고
좀 더 먼 후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잊지 않으신다면
기다려주세요.
그럼. 이만.
잠시 휴식 중입니다.
지금은 글이 써지지 않네요.
혼란스러움과 쓸쓸함과 봄햇살 같은 것이 뒤엉켜서
머릿속이 지나치게 복잡해져 있습니다.
정리가 되고
보다 간명해지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그 순간이 내일이 될 수도 있겠고
좀 더 먼 후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잊지 않으신다면
기다려주세요.
그럼. 이만.
'산문 >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탄스러운 한국의 음주문화에 관하여 (1) | 2011.04.26 |
---|---|
강아지는 이렇게 말했다 (3) | 2011.04.23 |
나의 새 어쿠스틱 기타 (1) | 2011.04.11 |
나는 가수다 논란에 대해 (0) | 2011.03.27 |
새벽의 글쓰기 (0) | 2011.03.09 |
Comments
최근에 올라온 글